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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림청 울진 산불 야간대응 체제로 전환...방화선 구축

산림청이 4일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꺼지지 않고 강원 삼척으로 확산함에 따라 야간산불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은 4일 오후 2시 10분 울진, 오후 7시 삼척에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동시에 발령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에 삼척까지 번진 상황이다. 당국은 산불 발생지로부터 약 10㎞ 떨어진 울진 한울원전에 산불진화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 현재까지는 인명과 큰 시설물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또 강원 삼척에 있는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를 보호하기

[속보] 산림청 울진 산불 야간대응 체제로 전환...방화선 구축 (사진=삼척시 제공)
[속보] 산림청 울진 산불 야간대응 체제로 전환...방화선 구축 (사진=삼척시 제공)

산림청이 4일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꺼지지 않고 강원 삼척으로 확산함에 따라 야간산불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은 4일 오후 2시 10분 울진, 오후 7시 삼척에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동시에 발령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에 삼척까지 번진 상황이다. 

당국은 산불 발생지로부터 약 10㎞ 떨어진 울진 한울원전에 산불진화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 현재까지는 인명과 큰 시설물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또 강원 삼척에 있는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를 보호하기 위해 방화선을 구축해 대응하는 중이다. 

산림 당국은 해가 진 이후에는 헬기를 투입할 수 없는 만큼 현재 야간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상태다. 

당국은 해가 뜨면 동원할 수 있는 산불진화헬기를 총동원해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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