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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시세] 비트코인 8% 하락 '러, 우크라 침공 시작'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4일 오후 3시 53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11% 하락한 42,986,0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국경을 넘어 본격적인 침공을 시작하면서 공포심리에 시세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로이터 통신과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이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위협을 용인할 수 없다"며 "작전의 유일한 목표는 (돈바스의

비트코인(출처=픽사베이)
비트코인(출처=픽사베이)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3시 53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11% 하락한 42,98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국경을 넘어 본격적인 침공을 시작하면서 공포심리에 시세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 통신과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위협을 용인할 수 없다"며 "작전의 유일한 목표는 (돈바스의) 주민 보호"라고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 비무장화를 추구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정부군 병사는 즉각 무기를 내려놓고 귀가하라"고 경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러한 러시아의 움직임에 외국이 간섭할 경우 "러시아는 즉각 보복할 것"이라며 "이는 그들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폭발음과 함께 군사 시설을 정밀 타격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국제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푸틴 대통령이 작전개시를 본격 선언하면서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유럽국가들은 강력한 제재를 촉구하고 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 또한 "러시아에 강력한 책임을 묻겠다"며 "추가 제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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