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하이스틸 25% 강세 '철광석 가격 인상'
하이스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오후 2시 11분 기준 하이스틸은 25.96%(745원) 상승한 3615원에 거래중이다.러시아·우크라이나의 긴장감과 더불어 철광석을 비롯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관련 업계가 철강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내달부터 주요 철강사들의 제품가격이 일제히 상승할 전망이다. 포스코·현대제철 등은 철스크랩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톤당 1만원 올릴 계획이다. 현재 철스크랩 가격은 톤당 60만원 중반대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철스크랩 가격이 상승하면서 2
하이스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2시 11분 기준 하이스틸은 25.96%(745원) 상승한 3615원에 거래중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의 긴장감과 더불어 철광석을 비롯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관련 업계가 철강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내달부터 주요 철강사들의 제품가격이 일제히 상승할 전망이다.
포스코·현대제철 등은 철스크랩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톤당 1만원 올릴 계획이다.
현재 철스크랩 가격은 톤당 60만원 중반대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철스크랩 가격이 상승하면서 2월에만 톤당 2만 9000원 오른 10㎜ 철근 가격도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냉연도금은 톤당 5만원, 강관가격은 톤당 10만원의 인상이 예고됐다.
또 가격 인상이 확정되지 않은 다른 품목들에 대해서도 속속 인상조치가 단행될 예정이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까지 톤당 90달러 미만으로 거래되던 철광석 가격은 가파른 상승을 거듭하며 3개월여만인 지난 11일 149.32달러까지 올랐다.
우크라이나는 호주·러시아 등과 함께 전세계 철광석 매장량의 10% 이상을 보유한 지역으로 생산량도 많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철광석 생산량은 세계 5~6위 수준이다.
이에 관련주인 하이스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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