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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파버나인 20% 강세 '핵심 광학부품, 국내기술 상용화'

파버나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21일 오전 10시 6분 기준 파버나인은 22.55%(1025원) 상승한 5570원에 거래중이다.자동차,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가능한 핵심 광학부품이 국내기술로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나노종합기술원은 편광부품 전문기업인 파버나인코리아와 선격자 편광판(WGP)을 공동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존 제품(PVA, 폴리비닐알코올 편광판) 대비 고내열성, 고투과율과 얇은 두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내열성과 투과율 등의 문제로 적용이 어려웠던 자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파버나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6분 기준 파버나인은 22.55%(1025원) 상승한 5570원에 거래중이다.

자동차,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가능한 핵심 광학부품이 국내기술로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나노종합기술원은 편광부품 전문기업인 파버나인코리아와 선격자 편광판(WGP)을 공동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존 제품(PVA, 폴리비닐알코올 편광판) 대비 고내열성, 고투과율과 얇은 두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내열성과 투과율 등의 문제로 적용이 어려웠던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폴더블 스마트폰, 메타버스용 디스플레이 등에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앞서 파버나인코리아는 편광부품 상용화에 필수적인 대면적 마스터 개발을 추진하던 중 나노종기원의 ArF 이머전 스캐너를 활용한 제품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제품개발을 추진했다. 

WGP는 금속 나노선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해 편광 효과를 얻는 광학 소자로, 절반의 빛은 투과 편광이 되고 절반의 빛은 반사 편광이 되는 특수 편광판이다.

나노종기원은 300mm(12인치) 반도체 장비와 공정기술을 활용해 마스터 제작에 필요한 이음매 결함 등의 문제해결에 착수해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파버나인코리아는 기술원의 300mm 대면적 WGP용 마스터 제작지원으로 양산 생산단가 절감과 품질향상에 성공, 현재 국내외에서 새로운 응용제품과 시장개척을 추진중이다.

한편, 파버나인코리아는 파버나인의 계열사로, 파버나인은 파버나인코리아의 지분 19.7%를 보유하고 있어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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