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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긴장감에 나스닥·다우 혼조 출발

18일 뉴욕증시가 혼조세 출발을 알렸다.현지시간 9시 31분 기준 다우 산업지수는 0.14% 하락한 34,263.61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0.24% 오른 13,749.95로 집계됐다.S&P 500는 0.15% 오른 4,386.91로 나타났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의 끈이 아직 팽팽한 만큼 투지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전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험이 강조되며 급락한 바 있다.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험 가능성에 대해 "매우 높다"고 답했다.또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미국뉴욕증시 (출처=MBC화면캡쳐)
미국뉴욕증시 (출처=MBC화면캡쳐)

18일 뉴욕증시가 혼조세 출발을 알렸다.

현지시간 9시 31분 기준 다우 산업지수는 0.14% 하락한 34,263.61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0.24% 오른 13,749.95로 집계됐다.

S&P 500는 0.15% 오른 4,386.91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의 끈이 아직 팽팽한 만큼 투지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험이 강조되며 급락한 바 있다.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험 가능성에 대해 "매우 높다"고 답했다.

또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임박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전망이 시장의 예상을 밑돌았다는 소식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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