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속보] 과테말라 지진6.2 제주도·전라 '폭설' 서울내일날씨예보
2022년 02월 16일 16시 12분 25초 과테말라 에스쿠인틀라 서남서쪽 57km 지역에서 규모6.2 지진이 발생했다. 위도: 14.19 N, 경도: 91.30 W 발생깊이는 84 km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이번 자료는 미지질조사소(USGS) 분석결과이다. 16일 수요일 오늘날씨와 17일 목요일 내일날씨이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영동,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특히,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면서
2022년 02월 16일 16시 12분 25초 과테말라 에스쿠인틀라 서남서쪽 57km 지역에서 규모6.2 지진이 발생했다.
위도: 14.19 N, 경도: 91.30 W 발생깊이는 84 km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이번 자료는 미지질조사소(USGS) 분석결과이다.
16일 수요일 오늘날씨와 17일 목요일 내일날씨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영동,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특히,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16일) 밤(24시)까지 충남권북부와 충북중부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남서부와 충북남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내일(17일) 새벽(06시)까지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권(전북북동부, 전남동부남해안 제외)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충남권과 전북북동부, 전남동부남해안, 경남서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제주도는 내일 오전(12시)까지 가끔 비 또는 눈(산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적설/ 강수량(17일 새벽까지)
- (17일 밤까지) 울릉도.독도: 5~10cm/ 5~10mm
- 전북남부, 전남북서부, (17일 오전까지) 제주도산지: 2~7cm/ 5mm 내외
- 충남남부서해안, 전북북서부, 전남권(북서부, 동부남해안 제외), 제주도(산지 제외): 1~5cm/ 5mm 미만
- (16일) 충남권북부, 충북중부: 1cm 미만/ 1mm 미만
- 충남권(충남권북부, 충남남부서해안 제외), 전북북동부, 전남동부남해안, 경남서부내륙, (16일) 경기남서부, 충북남부: 0.1cm 미만 눈 날림
특히,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북남부와 전남북서부에는 내일 새벽까지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최근 눈이 내린 지역과 내일(17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낮아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발생하는 곳이 많겠다.
오늘(16일)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내일(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모레(18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한파특보가 발표된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모레(18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1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한편, 모레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한파특보는 대부분 해제되겠으나, 당분간은 평년(최저기온 -8~2도, 최고기온 4~11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17일) 아침최저기온은 -16~-3도, 낮최고기온은 -1~4도가 되겠다.
모레(18일) 아침최저기온은 -13~-2도, 낮최고기온은 3~10도가 되겠다.
오늘(16일)부터 내일(17일) 오전 사이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경북동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17일)까지(동해상은 모레(18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먼바다는 최대 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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