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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사조동아원 7% 상승 '곡물가격 상승 우려'

사조동아원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5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사조동아원은 7.39%(85원) 상승한 1235원에 거래중이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곡물가격 상승이 우려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4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2년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5.7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134.1포인트 대비 1.1% 상승한 수치다. 설탕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가격지수가 상승했으며 이 중 유지류와 유제품 지수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 지난달 곡물 가격지수는 전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사조동아원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사조동아원은 7.39%(85원) 상승한 1235원에 거래중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곡물가격 상승이 우려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2년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5.7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134.1포인트 대비 1.1% 상승한 수치다. 

설탕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가격지수가 상승했으며 이 중 유지류와 유제품 지수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 지난달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한 140.6포인트를 기록했다. 옥수수는 아르헨티나·브라질 등 남반구에서 계속된 가뭄으로 가격이 상승했으며 쌀은 주요 공급국의 저조한 수확량과 아시아 국가들의 꾸준한 구매로 가격이 올랐다. 

반대로 밀은 계절상 호주와 아르헨티나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우크라이나 흑토(黑土)지대는 아르헨티나 팜파스, 북미 프레리와 함께 세계 3대 곡창지대로 불린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루마니아와 함께 세계 4대 곡물 수출국에 해당되며 보리 옥수수 생산 세계 4위, 밀 생산 세계 6위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에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는 경우 국제 곡물 공급망 차질과 함께 가격 상승 등으로 국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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