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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다우 상승 출발 'CPI 1982년 이후 최대폭 상승'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다는 전망에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을 알렸다.11일 현지시간 기준 9시 30분 다우존스 지수는 0.07% 오른 35,267.53, 나스닥 종합지수는 0.20% 오른 14,213.45로 집계됐다.앞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달 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미국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7.5% 올랐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1982년 2월 이후 40년 만에 최대폭 상승이다. 전월 상승폭 7.0%과 시장 전망치 7.3%를 모두 웃도

미국뉴욕증시 (출처=MBC화면캡쳐)
미국뉴욕증시 (출처=MBC화면캡쳐)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다는 전망에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을 알렸다.

11일 현지시간 기준 9시 30분 다우존스 지수는 0.07% 오른 35,267.53, 나스닥 종합지수는 0.20% 오른 14,213.45로 집계됐다.

앞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달 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7.5% 올랐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1982년 2월 이후 40년 만에 최대폭 상승이다. 전월 상승폭 7.0%과 시장 전망치 7.3%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이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향후 공급망 충격이 완화되면서 상품가격 상승률이 둔화될 수는 있으나 임금 상승에 큰 영향을 받는 서비스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상승세가 큰 폭으로 둔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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