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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장애인 시위 5일째, 무슨 이유인가 보니...

장애인단체의 이동권 보장 촉구 시위로 이날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주중 내내 이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날 오전 7시34분부터 4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서 승하차 시위를 시작했다. 해당 시위의 여파로 혜화역 방면 상행선 운행이 약 9분간 중단됐다. 전장연은 이후 4호선을 타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이동해 하차시위를 현재도 이어가고 있다.한편,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예산을 기획재정부가 책임지라며 지난해 12월6일부터 매일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장애인단체 시위 (사진=KBS 뉴스 캡처)
장애인단체 시위 (사진=KBS 뉴스 캡처)

장애인단체의 이동권 보장 촉구 시위로 이날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주중 내내 이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날 오전 7시34분부터 4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서 승하차 시위를 시작했다. 

해당 시위의 여파로 혜화역 방면 상행선 운행이 약 9분간 중단됐다. 전장연은 이후 4호선을 타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이동해 하차시위를 현재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예산을 기획재정부가 책임지라며 지난해 12월6일부터 매일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하고 있다.

전장연은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국비 책임·보조금법 시행령 개정,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비 국비 책임·보조금법 시행령 개정, 장애인 활동지원 하루 최대 24시간 보장 예산 책임, 장애인 탈시설 예산 24억원 거주시설 예산 6224억원 수준으로 증액 반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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