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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메디아나 26% 강세 '오미크론 확산, 산소포화도 측정기 품절대란'

메디아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9일 오전 9시 38분 기준 메디아나는 29.88%(1790원) 상승한 7780원에 거래중이다.최근 방역당국이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일반관리군에게 1일 1회 모니터링과 재택치료키트 배송을 제공하지 않기로 하자 산소포화도 측정기 주문이 쇄도하면서 메디아나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방역당국은 그동안 산소포화도(헤모글로빈과 결합된 산소의 양)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94% 미만일 경우 호흡곤란 상태로 보고 병원이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재택치료키트를 받지 못하는 일반관리군은 확진 후에 산소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메디아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38분 기준 메디아나는 29.88%(1790원) 상승한 778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방역당국이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일반관리군에게 1일 1회 모니터링과 재택치료키트 배송을 제공하지 않기로 하자 산소포화도 측정기 주문이 쇄도하면서 메디아나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방역당국은 그동안 산소포화도(헤모글로빈과 결합된 산소의 양)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94% 미만일 경우 호흡곤란 상태로 보고 병원이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재택치료키트를 받지 못하는 일반관리군은 확진 후에 산소포화도를 점검할 방법이 없다.

이에 스스로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오르거나 품절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기존 1만5000원 정도에 팔리던 제품을 3만~4만 원에 파는 업체들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메디아나는 환자관찰장치·자동심장제세동기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과 산소포화도 측정기의 국내 판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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