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서린바이오 10% 강세 '코로나19 백신 대체치료제 '이부실드' 도입 검토'
서린바이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8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서린바이오는 10.29%(1750원) 상승한 1만 8750원에 거래중이다.코로나19 백신을 대체하는 유일한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이부실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량 생산해 수출하고 있는 가운데 서린바이오가 원재료를 납품한 이력이 있어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전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예방 항체복합제 '이부실드'와 관련해 '면역저하자들에 투여하기 위해 국내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
서린바이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서린바이오는 10.29%(1750원) 상승한 1만 8750원에 거래중이다.
코로나19 백신을 대체하는 유일한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부실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량 생산해 수출하고 있는 가운데 서린바이오가 원재료를 납품한 이력이 있어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전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예방 항체복합제 '이부실드'와 관련해 '면역저하자들에 투여하기 위해 국내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면역저하자들은 백신을 접종해도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밖에서 항체를 주입해 장기간 효과 내는 항체치료제를 예방 목적으로 사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구체적인 도입 대상, 도입 여부, 예산 등에 대해선 정부 내에서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이부실드(성분명 틱사게비맙·실가비맙)는 백신을 대체하는 유일한 수동면역요법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미국 FDA에서 코로나19 노출 전 예방 목적 긴급 사용을 승인받은 바 있다.
또 면역저하자, 암환자 등 5197명 대상 임상 3상 결과, 이부실드 투약군은 발병 위험이 위약군보다 77% 줄었으며 6개월 추적 평가한 결과에선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효과는 6개월 이상 지속됐으며 특히 델타, 알파, 감마, 베타 변이 바이러스는 물론 미국 FDA 연구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화 능력 유지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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