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시세] 비트코인 2% 하락세 '비트코인 시세, 당분간 횡보예상'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3일 오후 4시 24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5% 하락한 45,662,000원에 거래 중이다.비트코인의 시세가 당분간 횡보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한대훈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횡보 국면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긴축에 대한 우려가 디지털 자산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 애널리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을 중심으로 금리 인상을 비롯한 긴축을 예고하면서 "위험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4시 24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5% 하락한 45,662,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의 시세가 당분간 횡보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대훈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횡보 국면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긴축에 대한 우려가 디지털 자산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을 중심으로 금리 인상을 비롯한 긴축을 예고하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평가했다.
또 "디지털 자산 시장이 지난해 연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6만 9000달러)를 기록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기 시작했고, 기대를 모았던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승인도 연기되면서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여전히 공포 국면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뚜렷한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긴축 국면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도 나타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라며 "전통 증시 상황에 대한 경계심이 여전하고 뚜렷한 방향성이 없어 당분간 횡보 국면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어 "대기자금도 크게 감소한 상황이라 수급 측면에서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상승 동력은 약해보인다"며 "전통자산과의 동조화가 심해진만큼 거시 경제 환경에 대한 연관성이 높아져서 거시 경제와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감 해소가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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