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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속기사’, 실시간 번역속기 MAMA 시상식 지원

[시사매거진]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가 케이블 방송사 Mnet에서 주최하여 12월 11일 18시에 화려한 막이 올랐다. ‘MAMA’는 국내 방송사와 OTT 플랫폼, 유튜브 등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국가 및 지역으로 송출되는 K-POP 대축제다.코로나19로 사람들끼리 모이기가 힘들어져 전 세계의 국가에서 온 K-POP 아티스트와 팬들이 만나는 자리를 빛내기 위해 여러 진행자와 스텝들이 힘을 썼다는 후문이다.‘MAMA’는

[시사매거진]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가 케이블 방송사 Mnet에서 주최하여 12월 11일 18시에 화려한 막이 올랐다. ‘MAMA’는 국내 방송사와 OTT 플랫폼, 유튜브 등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국가 및 지역으로 송출되는 K-POP 대축제다.

코로나19로 사람들끼리 모이기가 힘들어져 전 세계의 국가에서 온 K-POP 아티스트와 팬들이 만나는 자리를 빛내기 위해 여러 진행자와 스텝들이 힘을 썼다는 후문이다.

‘MAMA’는 전 세계 팬들과 아티스트들이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언어를 가지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많은 아티스트들의 수상 소감과 다양한 언어로 이뤄진 MC들의 진행들도 볼 수 있었는데 그중 외국어 발화를 ‘CAS 속기사’들이 실시간 한국어 속기로 지원하는 것이 눈길을 끌었다.

‘CAS 속기사’의 저력은 레드카펫에서부터 빛났다. 에스파,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리정,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외국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순간 1차로 통역사를 통해 통역, 2차로 통역을 듣고 ‘CAS 속기사’가 발화 내용을 송출했다.

이번뿐만이 아니라 작년에 2월에 있었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올해 10월 ‘걸스플래닛999’의 최종화 생방송에서도 ‘CAS 속기사’는 유감 없이 빛을 발휘했다. 모든 현지 사회자와 수상 소감자의 발화를 속기하여 원활한 상황 이해를 도왔다.

 폐쇄자막으로써 청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고 있는 ‘CAS 속기사’가 일반인들에게 언어의 장벽을 파괴하는 역할까지 감당하게 된 것이다. 복지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전 세계가 하나로 통합해 가는 과정 속에서 최근 실시간 속기 자막 서비스가 큰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한국스마트속기협회는 인터스테노 참가, 박람회 속기 분야 개최 등 속기 분야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회, 지방의회, 경찰청, 검찰청 등 다방면에 실력 있는 속기사를 배출하여 속기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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