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령제약 소폭 상승 '림프종 신약 임상서 완전관해 확인'
보령제약이 상승세다.15일 오후 3시 11분 기준 보령제약은 2.9% 오른 1만 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보령제약은 자체 항암신약인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 'BR101801'을 투여한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에서 암세포가 모두 사라진 상태인 '완전관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보령제약은 미국 현지시간 13일 미국 혈액학회(ASH)에서 BR101801의 임상 1a상 결과를 공개, 모두 9명의 PTCL 환자 중 1명에게서 완전관해, 2명에서 부분관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김봉석 보령제약 R&D센터장은 "PI3K 감마, P
보령제약이 상승세다.
15일 오후 3시 11분 기준 보령제약은 2.9% 오른 1만 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보령제약은 자체 항암신약인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 'BR101801'을 투여한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에서 암세포가 모두 사라진 상태인 '완전관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미국 현지시간 13일 미국 혈액학회(ASH)에서 BR101801의 임상 1a상 결과를 공개, 모두 9명의 PTCL 환자 중 1명에게서 완전관해, 2명에서 부분관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봉석 보령제약 R&D센터장은 "PI3K 감마, PI3K 델타, DNA-PK를 삼중으로 동시에 저해하는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는 아직까지 없었다"며 "신속한 후속 임상을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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