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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X홀딩스 7% 상승 'LG와 계열분리 불확실성 마무리'

LX홀딩스가 상승세다.15일 오후 1시 52분 기준 LX홀딩스는 7.92% 오른 1만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런 상승세는 LX홀딩스가 LG와 계열분리 불확실성이 마무리됐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전날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LG 지분 7.7% 중 4.2%인 657만주를 블록딜 처분했다. 이어 1.5%(236만주)를 3개 재단(LG연암문화재단, LG상록재단, LG복지재단)에 기부, 구본준 회장의 LG 지분은 2%(자녀 지분 합계시 2.9%)로 감소했다. 이는 계열분리 최종 조건인 '동일인의 지분 보유 3%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LX홀딩스가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 52분 기준 LX홀딩스는 7.92% 오른 1만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상승세는 LX홀딩스가 LG와 계열분리 불확실성이 마무리됐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LG 지분 7.7% 중 4.2%인 657만주를 블록딜 처분했다. 이어 1.5%(236만주)를 3개 재단(LG연암문화재단, LG상록재단, LG복지재단)에 기부, 구본준 회장의 LG 지분은 2%(자녀 지분 합계시 2.9%)로 감소했다. 이는 계열분리 최종 조건인 '동일인의 지분 보유 3% 미만'을 충족하는 수치다. 

LX홀딩스에 대해서도 구본준 회장은 LG 구광모 회장 외 8인 지분 32.3%(2465만주, 약 2500억원)를 취득해 지분을 40.0%로 늘렸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5.9%로 증가했으며 공정위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LG-LX 계열 분리가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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