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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압타바이오 9% 상승 "아이수지낙시브 임상 순조롭게 진행 중"

압타바이오가 상승세다.13일 오후 2시 49분 기준 압타바이오는 9.56% 오른 3만 495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이는 압타바이오의 아이수지낙시브 개발에 대한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 압타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APX-115) 미국 FDA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에도 치료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아이수지낙시브(APX-115)는 활성산소에 관여하는 녹스(NOX) 저해제 플랫폼의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 바이러스의 세포 내 이동에 크게 관여하는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압타바이오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2시 49분 기준 압타바이오는 9.56% 오른 3만 495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는 압타바이오의 아이수지낙시브 개발에 대한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 압타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APX-115) 미국 FDA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에도 치료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이수지낙시브(APX-115)는 활성산소에 관여하는 녹스(NOX) 저해제 플랫폼의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 바이러스의 세포 내 이동에 크게 관여하는 엔도솜을 타겟하는 기전이다. 엔도솜을 통한 이동시 관여하는 NOX2 효소를 저해해 바이러스 이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원리다. 

여타 치료제가 세포 내 복제단계 타겟으로 변이바이러스에 취약한 반면 아이수지낙시브는 바이러스 변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에 최근 빠르게 전파되는 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의 대응책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 중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아이수지낙시브(APX-115)의 미국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라며 “변이바이러스에도 치료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예상되는 결과가 나온다면 FDA 긴급사용 승인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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