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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의장 부엉 딘 후에(Vuong Dinh Hue)방한

베트남-한국,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현재와 미래

[시사매거진] 베트남 국회의장 부엉 딘 후에(Vuong Dinh Hue)은 박병석국회의장의 초청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일정으로 방한했다.브엉딘후에(Vuong Dinh Hue)베트남국회의장은 방한기간동안 박병석 국회의장과 회담을갖고, 이어김부겸국무총리도 면담할 계획이다. 이전회담에서 양국 국회의장들이 한국과 베트남의 양국 관계 발전을 촉진하고 양국 의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부엉딘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의 방한배경은 한국-베트남의 전략적협력 동반자 관계가 전분야에 걸쳐 점점

(사진 = 베트남 국회의장 부엉 딘 후에(Vuong Dinh Hue) / 주한 베트남 대사관)
(사진 = 베트남 국회의장 부엉 딘 후에(Vuong Dinh Hue) / 주한 베트남 대사관)

[시사매거진] 베트남 국회의장 부엉 딘 후에(Vuong Dinh Hue)은 박병석국회의장의 초청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일정으로 방한했다.

브엉딘후에(Vuong Dinh Hue)베트남국회의장은 방한기간동안 박병석 국회의장과 회담을갖고, 이어김부겸국무총리도 면담할 계획이다. 이전회담에서 양국 국회의장들이 한국과 베트남의 양국 관계 발전을 촉진하고 양국 의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부엉딘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의 방한배경은 한국-베트남의 전략적협력 동반자 관계가 전분야에 걸쳐 점점 더 깊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2022년 양국수교 30주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베트남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이자 2021년부터~2024년까지 한·아세안대화조정국이다.

현재 베트남-한국 관계의 주요한 특징

1992년 12월 22일,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과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지난 29년간 양국 간의 관계는 2002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로, 2009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두 번이나 격상됨으로써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동안 한-베 관계는 정치, 투자, 무역, 관광 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히 발전해 나가고 있다.

베트남은 한국을 많은 분야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며 동시에 한국은 베트남을 신남방 정책의 중요한 동반자로 삼고 있다. 고위지도자의 빈번한 방문을 포함한 양국 간의 교류는 양국 간의 정치적 신뢰도가 날이 갈수록 굳게 공고히 다져지고 있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올해코로나19 팬데믹이 급속하게 변해가는 상황속에서도 양국 정상들과 고위급 인사들이 끊임없이 대면-비대면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를 계속유지해 왔다.

지난 7월~8월에 문재인대통령, 박병석국회의장, 김부겸국무총리는 응우옌푸쫑(Nguyen Phu Trong)베트남공산당서기장, 응우옌쑤언푹(Nguyen Xuan Phuc)국가주석, 팜밍찡(Pham Minh Chinh)총리와 전화 통화했으며 6월에 정의용외교부장관은 베트남을 방문했다.

한편, 양국정상과 고위급 인사들이 다자간 국제적 포럼에서 꾸준히 관계를 유지해왔다. 양국은해양안보, 대량살상 무기제한, 기후변화및 자연재해 등 지역의평화, 안정, 번영에 기여하는 등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안보문제 해결에 긴밀히 협력하고있다. 최근 온.오프라인회담에서 양국의정상들은 양국이 수교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를 한 단계를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경제 협력은 한-베관계의 중심 기둥이라고 여겨진다. 한국은 베트남에대한 외국인 직접투자에서 항상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한국 대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있으며 한국은 베트남에 대해 공식개발원조에서 2위, 무역-관광협력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1년 10월말까지 베트남에 대한 한국의 직접투자(FDI)는 9186건의 프로젝트로 73억9130만달러의 누적액을 기록하였고, 그 중 올해1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의 외국인 직접투자가 41억달러로 94개의 투자국 중에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올해 1월~10월까지 양국의 무역액은 56.9억달러를 달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5%를 증가했다. 그 중에 베트남 대 한국 수출액은 15.9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도 기대비 18.5%를증가했다. 대한국 수입액은 40.4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0.5% 늘어났다. 양국은 2023년에 양자 무역총액을 1천억달러로 올린다는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국방, 보안, 문화, 교육, 스포츠, 관광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도 매우 활발히 진전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은 베트남이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고 백신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백신총 139만회분을 베트남에 2차례 지원했다.

지난 29년동안 이루어진 양국교류에서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인적교류다. 두나라가 수교를 맺을당시에 현재 양국 국민의 친밀도는 상상하기가 어려웠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하기전에는 1년간 약 480만명이 양국에 왕복했으며 1,000편이상의 항공편이 양국을 오갔다.

현재약 6만5000여명의 베트남- 한국 다문화가정을 포함하여 각 국가의 약 20만명의 시민이 상대국에 거주하고 있다.

박항서감독의 지도아래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성공은 양국 국민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으며 베트남과 한국의 긴밀한 관계 구축에 기여했다. 최근 양국 정상간 고위급회담에서 양측은 한- 베트남관계가 매우좋으며 한 집안의 '식구'와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미래를향한베트남-한국관계

지속가능한 양자관계 발전을 위해 상호존중 및 미래지향적 동반자정신으로 모든방면에서 한국-베트남간의 전략적협력 파트너관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심화시켜 나가는것이 양국에 부여된 역할이다. 현재 한국은 자본과 과학기술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세계가 사슬모형에 활발히 참가하는 선진국으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서로 젊고 광범위한 시장을 필요로 한다.

또한 베트남은 황금 인구구조를 가지고 있는 역동적인 나라로서 국제 통합만이 아니라 혁신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은 세계 및 아시아협력네트워크의 회원국중에는 광범위한 약정의 전면적신 시대 자유 무역협정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양국간의 투자협력의 강점들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업들 간의 협력 및 국민들의 교류가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급변하고 복잡한 세계 상황속에서 양국은 정보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국제, 아시아권의다자간 포럼에서 협력과 교류를 증진해 나가는 동시에 전 세계적인 도약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와 더불어 국제법과 유엔헌장의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세계와 아시아에서 안정적이며 평화로운안전한 환경과 항해 자유를 유지하는데에 꾸준히 기여 하여야 한다.

이러한 전반적인 현실속에서 브엉딘후에(Vuong Dinh Hue)베트남 국회의장의 한국방문은 중요한계기 로서 한국- 베트남간의 전략적 협력파트너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강화하는데에 한몫을 담당 할 것이다.

주성진 기자 jinju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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