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부산 스타트업에 최대 750만 달러 투자 추진…글로벌 공동펀드 조성 속도

[특징주] 엠씨넥스 9% 상승 '4분기 실적 급등 기대감'

엠씨넥스 주가가 상승세다.2일 오후 1시 55분 기준 엠씨넥스는 9.45% 오른 5만 4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대신증권은 지난달 23일 엠씨넥스가 오는 2022년 국내 카메라 모듈 업황 회복, 신규 시장 진출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또 4분기 매출액은 3분기보다 25% 증가한 305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5% 늘어난 176억원으로 제시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2년 국내 카메라모듈의 업황이 회복되며 다시 성장의 시기를 맞이할 전망”이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엠씨넥스 주가가 상승세다.

2일 오후 1시 55분 기준 엠씨넥스는 9.45% 오른 5만 4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대신증권은 지난달 23일 엠씨넥스가 오는 2022년 국내 카메라 모듈 업황 회복, 신규 시장 진출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또 4분기 매출액은 3분기보다 25% 증가한 305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5% 늘어난 176억원으로 제시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2년 국내 카메라모듈의 업황이 회복되며 다시 성장의 시기를 맞이할 전망”이라면서 “엠씨넥스는 삼성전자향 카메라모듈의 평균 공급단가 상승 및 구동계의 점유율 확대로 내년 전체 매출은 올해보다 25.6% 늘어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9% 증가한 662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이후 최고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 국내 카메라모듈 시장이 회복하며 엠씨넥스가 성장세를 탈 것으로 관측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보급형 갤럭시A시리즈에 손떨림보정부품(OIS)을 채택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향 카메라모듈 경쟁업체들과 견줘 차별화될 것”이라면서 “먼저 삼성전자향 구동계(OIS, 손떨림보정부품)의 공급 변화로 엠씨넥스가 반사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커 점유율 증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