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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론 머스크 "주식 10% 매각 현금화 묻겠다" 흔들리는 시장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자신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의 10%를 매각해 현금화할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개시했다.일론 머스크는 "최근 미실현 이익이 탈세 수단이란 의견이 잇따른 데 대해, 회사 주식 10% 매각 방안을 제안한다"고 팔로워들에게 의견을 물으면서, 6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이용자는 머스크 의견에 '예', '아니오'를 선택할 수 있다. 머스크는 "조사 결과에 따를 것"이라고 했다. 현재 170만명가량이 투표했으며, 찬반 비율은 각각 53.6%, 46.45%

테슬라 일론 머스크 "주식 10% 매각 현금화 묻겠다" 흔들리는 시장(사진=방송화면)
테슬라 일론 머스크 "주식 10% 매각 현금화 묻겠다" 흔들리는 시장(사진=방송화면)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자신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의 10%를 매각해 현금화할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개시했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미실현 이익이 탈세 수단이란 의견이 잇따른 데 대해, 회사 주식 10% 매각 방안을 제안한다"고 팔로워들에게 의견을 물으면서, 6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이용자는 머스크 의견에 '예', '아니오'를 선택할 수 있다. 머스크는 "조사 결과에 따를 것"이라고 했다. 현재 170만명가량이 투표했으며, 찬반 비율은 각각 53.6%, 46.45%다.

한편 테슬라의 주가 폭등과 함께 머스크의 자산은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인류 최초로 개인 자산 3000억 달러 고지를 밟은 머스크의 순 자산은 이날 기준 3380억 달러(약 401조원)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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