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박문옥 도의원, 환경문제 해결 적극 추진 나서
‘제1회 쓰레기 환경대상’ 활동부문 최우수상 수상 불법투기 해양쓰레기 실태 지적 및 대안 제시 성과 인정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목포1, 기획행정위원장)이 지난 29일 쓰레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1회 쓰레기 환경대상’ 활동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첫 시상식을 갖는 쓰레기 환경대상은 ‘쓰레기 센터’ 와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군수협의회에서 후원한다.또한 ‘제1회 쓰레기 환경대상’은 관내 심각한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실천한 성과를 나누고, 관련 정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1천여 명의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목포1, 기획행정위원장)이 지난 29일 쓰레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1회 쓰레기 환경대상’ 활동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첫 시상식을 갖는 쓰레기 환경대상은 ‘쓰레기 센터’ 와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군수협의회에서 후원한다.
또한 ‘제1회 쓰레기 환경대상’은 관내 심각한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실천한 성과를 나누고, 관련 정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1천여 명의 시민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박문옥 의원은 해양투기 폐그물 및 폐어구 수거 관련 민관협력 거버넌스 운영 정례화(컨트롤 타워 지정) 및 확대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폐그물, 폐어구 수거 시범 정책 및 육상 집하장 시범 설치와 민간(선주협회 및 목포근해유자망협회 등) 자체 자정결의, 교육 및 제도화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소 박 의원은 바다 불법투기 해양쓰레기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왔다.
특히 지난 제35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 바다에 불법적으로 투기되고 있는 심각한 해양쓰레기 실태를 고발하고 개선방안도 제시했다.
제352회 임시회에서는 ‘해양쓰레기 저감 및 투기방지를 위한 어구관리법 제정 촉구건의안’에서 현재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어업활동 중 그물 등 어구의 유실 및 폐기로 인해 소중한 자원인 바다가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어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박 의원은 해양투기 폐그물 및 페어구 수거 관련 민관협력 거번너스 운영을 통해 컨트롤 타워를 지정, 향후 제도개선, 빕령 개정을 통한 예산 확보 대책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시범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육상 집하장 시범 설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도입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인류의 관심이 무뎌 지는 것과 반비례해서 해양환경 오염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해양쓰레기의 70%는 플라스틱이 차지한다. 태평양에는 한반도 넓이의 7배인 8만7천 톤의 해양쓰레기 섬이 떠돌고 있다고 한다.
플라스틱은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450년이 걸리며, 앞으로 30년 뒤에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것이라는 끔찍한 연구 결과도 있다.
박문옥 도의원은 “ 민.관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양쓰레기 투기를 근절하고,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해양쓰레기 감량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여 환경위기로부터 미래의 바다를 지켜나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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