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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大展)” 군민체육회관서 개최

오늘 10월 30일~ 31일까지, 출품작 국무총리상을 대상(大賞)으로 126점 선별 시상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을 국무총리상 대상(大賞)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늘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1천여 점의 한국춘란, 풍란, 석곡, 한란, 무늬새우란 등 희귀 자생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출품작에는 국무총리상을 대상 훈격으로 으뜸상 13점을 비롯하여 126점에 대한 시상식과 자생란 클리닉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 ‘국무총리상’ 신설은 작년 12월 신안군이 (사)대한민국 자생란협회와 협력하여 산림청을 통해 행안부에 정부시상을 건

지난 2020년 가을 신안군서 개최된 대한민국난대전/사진=신안군청 제공
지난 2020년 가을 신안군서 개최된 대한민국난대전/사진=신안군청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을 국무총리상 대상(大賞)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늘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1천여 점의 한국춘란, 풍란, 석곡, 한란, 무늬새우란 등 희귀 자생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출품작에는 국무총리상을 대상 훈격으로 으뜸상 13점을 비롯하여 126점에 대한 시상식과 자생란 클리닉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국무총리상’ 신설은 작년 12월 신안군이 (사)대한민국 자생란협회와 협력하여 산림청을 통해 행안부에 정부시상을 건의․추진해왔으며 지난 3월 최종 확정되어 이루어졌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자생난의 가치를 홍보하고 그린뉴딜과 연계한 난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안군의 꾸준한 노력과 군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루어 낸 결과라 할 수 있다.

신안군은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MOU체결하여 전국 규모 난 대전 3회 개최 및 멸종 위기 식물인 풍란, 석곡 등 자생란 복원사업을 임자도, 압해도 등에 8년째 이어오고 있다.

더불어 2008년부터 난문화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신안 난우회를 중심으로 춘란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무총리상 훈격에 걸맞게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을 품격있고 내실있는 행사로 운영 관리하여 향후 “대통령상” 으로 정부시상 격상을 목표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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