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연제약 24% 급등 '항암 유전자세포치료제 개발 성공'
이연제약 주가가 급등했다.20일 오후 2시 15분 기준 이연제약은 전일대비 24.24% 오른 5만 3300원에 거래중이다.이같은 상승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김찬혁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면역관문 신호를 극복하는 차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chimeric antigen receptor T, 이하 CAR-T) 세포' 치료제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김 교수 연구팀은 CAR-T 세포 치료제 제작에 사용되는 렌티바이러스 벡터를 2종류의 짧은 헤어핀 RNA(short hairpin RNA, 이하 shRNA)
이연제약 주가가 급등했다.
20일 오후 2시 15분 기준 이연제약은 전일대비 24.24% 오른 5만 3300원에 거래중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김찬혁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면역관문 신호를 극복하는 차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chimeric antigen receptor T, 이하 CAR-T) 세포' 치료제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김 교수 연구팀은 CAR-T 세포 치료제 제작에 사용되는 렌티바이러스 벡터를 2종류의 짧은 헤어핀 RNA(short hairpin RNA, 이하 shRNA)가 CAR 유전자와 함께 발현하도록 개량했다. 이들 shRNA를 통해 T 세포의 기능 저하를 유도하는 2종의 면역관문 수용체인 `PD-1'과 `TIGIT'의 발현을 동시에 억제했을 때, 생쥐를 이용한 백혈병과 림프종 모델에서 CAR-T 세포의 향상된 항암 기능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김 교수가 공동 창업한 CAR-T 세포 치료제 전문 개발 벤처 큐로셀에 기술이전돼 올해 3월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기존 항암 치료 후 재발 및 불응하는 미만성 거대 B 세포 림프종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 DLBCL) 환자를 대상으로 1b/2a 단계 임상 시험이 진행중이다.
CAR-T 세포 치료제는 우리 몸에서 항암 및 항바이러스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인 T 세포에 CAR 유전자를 도입해 항암 기능을 증가시킨 유전자 세포 치료제다. 기존의 모든 항암 치료에 불응한 말기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80% 이상의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며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고 있는 항암 치료제다.
한편, 이연제약은 큐로셀과 '항암 유전자세포치료제(CAR-T)' 상업 생산을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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