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다우 나스닥 하락 출발 '인플레이션 우려·유가 최고치 경신'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3분 기준 다우 지수는 0.63%(217.53포인트) 하락한 34,097.14에 나스닥 지수는 0.26%(37.26포인트) 하락한 14,396.57에 거래 중이다.투자자들은 유가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채 금리 움직임과 유가, 의회의 부채한도 협상 문제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원유선물 시세가 배럴당 79달러대 후반으로 올라 7년 만에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9월 민간 고용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오는 8일 발표되는 노동부의 비농업 부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3분 기준 다우 지수는 0.63%(217.53포인트) 하락한 34,097.14에 나스닥 지수는 0.26%(37.26포인트) 하락한 14,396.57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들은 유가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채 금리 움직임과 유가, 의회의 부채한도 협상 문제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원유선물 시세가 배럴당 79달러대 후반으로 올라 7년 만에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9월 민간 고용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오는 8일 발표되는 노동부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예상보다 높을 경우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예정대로 조만간 자산 매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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