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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이비프로바이오 17% 상승 '머크사 물누피라비르, 코로나 게임 체인저 전망'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5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일대비 17.65% 오른 1200원에 거래중이다.해당종목은 머크 관련주로 언급됐다. 이는 머크사 부회장 출신의 조지 한나 박사를 외부 자문위원으로 하여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미국 제약사 머크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개발한 알약인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 감염자의 입원 가능성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연구결과에 먹는 치료제가 코로나 19 확산을 억제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전망됐다.2일(현지시각)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일대비 17.65% 오른 120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머크 관련주로 언급됐다. 이는 머크사 부회장 출신의 조지 한나 박사를 외부 자문위원으로 하여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 제약사 머크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개발한 알약인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 감염자의 입원 가능성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연구결과에 먹는 치료제가 코로나 19 확산을 억제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전망됐다.

2일(현지시각)로이터 등에 따르면 머크와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가 가벼운 또는 중간 정도의 증세를 보이는 감염 5일 이내의 코로나19 환자 7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차 임상시험에서 입원 가능성을 50% 가량 낮췄다"고 발표했다.

임상시험 참가자 절반은 물누피라비르 알약을, 나머지는 가짜약(플라시보)을 각각 5일간 복용하는 방식으로 임상시험이 이뤄졌다. 그 결과 29일 뒤에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한 환자 중 7.3%가 병원에 입원했고, 사망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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