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관련주] 정부, 경구용 치료제 물량 확보 위한 선구매 협의 '관련주 관심'
정부는 미국 제약사 머크(MSD)와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물량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선구매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일 질병관리청(질병청)은 미국 제약사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국내 도입 계획에 대해 "선구매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머크를 통해 먹는 치료제의 중간 임상 결과에 대해 통보 받았다. 사망률 감소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 효과 등 긍정적인 결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정부는 우선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3만8천명분 구매
정부는 미국 제약사 머크(MSD)와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물량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선구매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질병관리청(질병청)은 미국 제약사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국내 도입 계획에 대해 "선구매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머크를 통해 먹는 치료제의 중간 임상 결과에 대해 통보 받았다. 사망률 감소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 효과 등 긍정적인 결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우선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3만8천명분 구매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168억원을 확보하고 내년 예산안에 194억원을 별도 책정했다.
앞서 머크는 지난 1일(현지시간) 먹는 치료제의 임상 3상 시험 중간 결과, 입원율과 사망률이 눈에 띄게 줄었고, 중증화 억제 효과도 입증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머크 및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로는 녹십자랩셀, 녹십자, 한국비엔씨, 국전약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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