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학생사건 방영한 SBS그것이알고싶다. 방송심위원회 '권고' 결정
'한강대학생사건'으로 알려진 故손정민 사건에 대해 아직 수사중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타살의혹을 배제한 채 실족사에 무게를 두고 이를 국민들로 하여금 편견을 갖게 만드는 편파적인 방송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개최된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방송내용상 CCTV 화면의 시간대를 잘못 표기하고, 손정민씨 실종 당시 함께 있었던 동석자 A씨의 진술을 사실과 다르게 표기한 '그것이 알고 싶다'의 2021년 5월 29일 방송분에 대해 방송
'한강대학생사건'으로 알려진 故손정민 사건에 대해 아직 수사중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타살의혹을 배제한 채 실족사에 무게를 두고 이를 국민들로 하여금 편견을 갖게 만드는 편파적인 방송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개최된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방송내용상 CCTV 화면의 시간대를 잘못 표기하고, 손정민씨 실종 당시 함께 있었던 동석자 A씨의 진술을 사실과 다르게 표기한 '그것이 알고 싶다'의 2021년 5월 29일 방송분에 대해 방송심의 규정중 '객관성' 조항 위반 여부를 심의한 결과 ‘권고’를 결정했다.
전문가들 의견과 방송팀의 자체적인 실험 등을 통해 실족사에 무게를 두는 듯한 결론을 내린 위 방송에 대해 유가족과 타살설을 제기해온 몇몇 유튜버들은 사건의 많은 왜곡이 생겼다며 강력히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앞서 제작진은 CCTV 표기 오류 등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반론보도문을 게재한 바 있다.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에서 다수 위원들은 제작진의 부주의를 지적하면서 행정지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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