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관내 항 포구 등 연안정화활동 실시
오는 10월 15일까지 수중・연안정화활동 및 무단투기 단속 펼쳐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제21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5일까지 수중․연안정화활동과 해양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EP(유엔환경계획) 후원 하에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이에 목포해경은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 정보 지도를 제작하여 해양쓰레기 분포현황을 파악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역별 수중․연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제21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5일까지 수중․연안정화활동과 해양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EP(유엔환경계획) 후원 하에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에 목포해경은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 정보 지도를 제작하여 해양쓰레기 분포현황을 파악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역별 수중․연안정화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선박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폐기물 등 해양쓰레기 불법투기 및 항 포구에 폐기물을 무단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며 해양오염 예방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어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적법처리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주요 항 포구 및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해양오염 사진 전시를 개최하는 등 국민과 함께 하는 클린업(Clean-up)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제21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국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고 깨끗한 바다 환경의 보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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