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성에너지 17% 강세 '美 천연가스 가격 최고치'
대성에너지 주가가 강세다.9일 오후 3시 6분 기준 대성에너지는 전일대비 17.57% 오른 8200원에 거래중이다.해당종목은 천연가스 관련주로 지목됐다.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전체 천연가스의 약 2%가 멕시코만 연안, 8%는 루이지애나 연안에서 생산되는 가운데,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지난 1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이들 지역 천연가스 생산량의 78% 폐쇄가 이뤄진 상태다. 이와 함께 유럽 및 아시아권의 미국산 천연가스(LNG 포함) 수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또 유럽연합(EU) 2
대성에너지 주가가 강세다.
9일 오후 3시 6분 기준 대성에너지는 전일대비 17.57% 오른 820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천연가스 관련주로 지목됐다.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전체 천연가스의 약 2%가 멕시코만 연안, 8%는 루이지애나 연안에서 생산되는 가운데,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지난 1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이들 지역 천연가스 생산량의 78% 폐쇄가 이뤄진 상태다. 이와 함께 유럽 및 아시아권의 미국산 천연가스(LNG 포함) 수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또 유럽연합(EU) 27개국 전력 소비량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감했던 지난 2월 이후 2019년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더욱이 EU의 전력 소비량은 계절적으로 4분기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의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대성에너지가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5월 대성에너지는 공시를 통해 주가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KB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 3일부터 2021년 12월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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