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동화JC~장성물류센터 국지도 연결 국가계획 반영!
서삼~광주~나주 연결… 물류비 절감, 지역 균형 발전 마중물 전망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장성군 동화면에서 서삼면 장성물류센터까지 이어지는 5.98KM 길이의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가 연결될 예정이다. 군은 국지도 49호 도로 신설에 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국가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총 사업비는 국비 포함 1325억 원(국비 860억, 지방비 465억)으로 물류비의 획기적인 절감은 물론, 장성 중부권의 균형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국지도 49호를 연장해 동화JC~장성물류센터를 직선으로 연결하면 이동 거리를 9.1KM 가량 단축시킬 수 있으며, 운행 시간도 20분 이상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장성군 동화면에서 서삼면 장성물류센터까지 이어지는 5.98KM 길이의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가 연결될 예정이다. 군은 국지도 49호 도로 신설에 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국가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국비 포함 1325억 원(국비 860억, 지방비 465억)으로 물류비의 획기적인 절감은 물론, 장성 중부권의 균형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지도 49호를 연장해 동화JC~장성물류센터를 직선으로 연결하면 이동 거리를 9.1KM 가량 단축시킬 수 있으며, 운행 시간도 20분 이상 줄일 수 있다.
장성군은 지난 2009년부터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동화JC~장성물류센터 구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국토교통부 측에 세 차례에 걸쳐 건의한 한 바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도 관련 기관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지난 24일 기획재정부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속한 총 38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었음을 발표함에 따라, 해당 사업이 국가계획에 포함되는 결실을 맺었다. 서삼면에서부터 광주‧나주시까지 하나의 도로로 이어져 교통 편의성과 경제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동화JC~장성물류센터 간 49호 국지도 연결로 물류비 절감과 교통 편의성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장성은 물론, 광주‧전남 일대 발전에도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 필암서원 등 주요 관광지‧명소의 방문 확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성군 국지도 49호선 장성 동화-서삼 건설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추진된다.
김선민 기자 ksm3644@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