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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벼룩시장, '5월 4일' 두 번째 개장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5월 4일 거북선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나눔과 소통의 장이다.여수 시민은 중고 의류‧도서‧장난감‧잡화‧가전제품 등을 자유롭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다. 단, 행사 취지와 맞지 않는 새 제품, 음식물, 의약품 등은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행사장 주변에는 마술공연,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종이공예 체험 등

지난 4월 6일 개장한 여수 벼룩시장 전경(사진_여수시청)
지난 4월 6일 개장한 여수 벼룩시장 전경(사진_여수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5월 4일 거북선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나눔과 소통의 장이다.

여수 시민은 중고 의류‧도서‧장난감‧잡화‧가전제품 등을 자유롭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다. 단, 행사 취지와 맞지 않는 새 제품, 음식물, 의약품 등은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마술공연,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종이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 달 2일까지 시 홈페이지나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장터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벼룩시장은 4~6월, 9~11월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거북선공원에서 열린다. 지난달 열린 벼룩시장에는 시민 2304여 명이 참여해 물품 2478점을 거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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