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제6호 태일본 오풍 카눈(KHANUN)은 오늘 새벽 03시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에서 '매우 강한 태풍'으로 세력을 확장해 북서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은 내일(3일) 03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320km 부근 해상을 거쳐 모레(4일)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46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다는 것.아울러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은 오는 7일 03시쯤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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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는 법치를 실현해야 할 검찰로서는 당연히 진행해야 할 영장 재청구"라고 평가했다.김예령 대변인은 1일 "정당민주주의를 금전으로 얼룩지게 만든 죄가 절대 가볍지 않다는 무거운 의미"라고 이같이 논평했다.그러면서 "국회 회기가 중단된 상태에서 청구된 구속영장은 민주당의 '방탄막' 없이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민주당과 두 의원은 더 이상 사법부를 압박하며 자신들의 치부를 덮으려 하지 말고 사법 시스템의 공정한 판단을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정부가 8월 한달동안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함께 불법 하도급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국토교통부는 이달 불법 하도급 집중 단속기간에 국방부 등 43개 공공기관과 서울시 등 12개 인허가청이 참여하는 상시 단속체계를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집중 단속 대상은 공공공사 62개, 민간공사 89개 등 151개다.국토부는 지난 5월 23일부터 불법 하도급 의심 현장 508곳에 대한 불시 단속을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100일 간의 집중단속을 마친 뒤 근절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국토부가 지난달 21일까지 60일 간 292개 건설 현장
지난 2022년 동안 119신고는 총 1255만여 건으로, 전년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작년 한 해 소방의 빅데이터를 총망라해 대한민국 재난안전 정책수립의 기본데이터가 되는 ‘2023 소방청 통계연보’를 발간했다.이번 통계연보는 ▲조직·인력·예산 ▲국제협력 ▲119신고접수·통신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대응활동 ▲예방 ▲기술·산업 ▲교육·훈련 등 8개 분야 200종의 세부지표를 수록했다. 특히 도표와 픽토그램 등으로 시각화된 통계자료와 함께 지표마다 최근 10여 년간의 연도별 데이터를 모두 수록해 소방활동의
정부가 서울 관악구에서 고양이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1형)로 확진됨에 따라 긴급 방역 강화 조치에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달 31일 서울 관악구 소재 동물보호시설의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다.해당 고양이는 호흡기 증상 등을 보여 동물병원을 찾았고 진료 중 폐사해 동물병원장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 절차가 이뤄졌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됐다.농식품부는 의사환축 확인 즉시 질병관리청·환경부·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발생상황을 신속히 공유
기상청 변가영 예보분석관은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하는 곳도 있겠으며 서해남부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겠으며 서해남부와 남해상에 바다 안개 끼는 곳도 있겠다고 날씨예보했다. 특히, 달의 인력으로 인해 해수면이 높은 기간이다. 폭염특보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고 특히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더 높게 느껴지겠다. 서울은 27~35도, 강릉은 27~36도, 대전은 26~36도 대구는 25~36도, 부산은 27도~34도를 보이겠다. 북태평양 고기
[시사매거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1일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 불발로 인한 '입법 공백' 사태의 책임이 국민의힘에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적 유불리만 계산하며 온갖 거짓말로 입만 열면 뻔뻔하게 가짜뉴스를 떠벌이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가 위헌판결한 공직선거법 일부 조항을 개정 시한 내에 처리하지 못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러나 과연 민주
[시사매거진]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부실 공사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이권 카르텔은 반드시 깨부숴야 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건설 산업의 이권 카르텔이 지적되고 있다"며 "기득권 카르텔과 싸우지 않고는 혁신과 개혁이 불가능하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안전은 돈보다 중요한 것"이라며 "관계 기관은 무량판 공법으로 시공한 우리나라 모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조속히 추진하기 바란다. 안전에 문제가 있을
[시사매거진]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교육부에 "당장 올해 2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고시를 제정하라"며 교권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교권이 침해되는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다른 학생의 인권도, 학습권도 절대 보장될 수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학생 인권을 이유로 규칙을 위반한 학생을 방치하는 것은 인권을 이유로 사회 질서를 해치는 범법행위를 방치하는 것과 같다"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광화문에 모여 교권 확립을
경북 성주에서 밭일을 하러 갔던 9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8분쯤 성주군 성주읍 한 비닐하우스 안 고추밭에서 A(94·여)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A씨가 A씨가 밭일을 하러 갔다가 '온열 질환'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한편, 경북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전날까지 사흘 동안 A씨를 포함해 최소 8명의 노인이 폭염 때문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매거진]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방향을 틀어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매우 강한 세력을 지닌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3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49m/s, 시속 176km/h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260km 해상에서 국내에 폭염을 몰고온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서북서진 하고 있다.이에 따라 오키나와섬에 있는 나고시, 난조시, 우루마시 등 일부 지역에 풍랑 및 폭풍 경보와 함께 위험 장소로부터 대피를 당부하는
[시사매거진] 개그맨 배동성 딸 배수진이 재혼 소식을 전했다.배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나둥이들! 저희 배배 커플 내년에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제 근황을 나도 이들한테 오랫동안 말을 못 했는데 제가 오랜만에 유튜브로 제 소식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다"며 "영상 곧 업로드 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배수진은 "스태프분들이 핸드폰으로 찍어준 영상인데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라며 "사진들도 너무 기대되네요, 제가 너무 오래전부터 찍고싶었던 작가에게 찍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웨딩 준비하면서 제일 만
[시사매거진] 걸그룹 뉴진스가 신곡 ETA의 음악방송 무대에서 아이폰을 들고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뉴진스의 신곡 'ETA' 무대가 펼쳐졌다.뉴진스의 퍼포먼스가 한참 진행되던 중, 한 멤버가 갑작스럽게 아이폰 14 PRO를 꺼내들었다. 이들은 뮤직비디오와 동일한 컨셉으로 셀카 앵글을 방송 화면에 담아냈다. 셀카 앵글 뿐 아니라 멤버들이 휴대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한 멤버에서 다른 멤버의 손으로 휴대폰을 넘겨주는 장면 등 상당한 시간이 노출됐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대놓고 간접광고(PP
SK텔레콤은 8월 1일부터 7일까지 ‘갤럭시 Z 폴드5·플립5’ 등 갤럭시 폴더블5 단말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약 고객의 개통은 8월 8일, 공식 출시는 11일이다.SKT는 삼성전자와 함께 제공하는 기본 혜택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갤럭시 Z 폴드5·플립5를 구매할 경우 256G를 512G로 무상 업그레이드해준다. 또 삼성 케어플러스(파손 보장형 보험) 12개월 이용권 및 기종별 정품 케이스 1종을 제공한다.SKT는 이번 갤럭시 폴더블5의 구매고객에게 색다른 혜택을 제공하는 ‘5! my wonderFlip’(오! 마이 원더
대한민국 뉴 스페이스(New Space) 대표 기업인 한화가 ‘우주경제’를 이끌어나갈 인재 확보에 나선다. 미국 등 우주 강국에 비해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한국에서 ‘발굴-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우수인재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31일 한화 공식 채용 포털인 ‘한화인’을 통해, 엔진시스템, 연소기 설계, 유도 및 자세제어 등 우주사업 10여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등 총 000명의 ‘스페이스 허브 크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입은 8월
BC카드가 금융권 최초로 GPT-4 기반 AI투자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AI투자비서 서비스는 BC카드가 없더라도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 가입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페이북의 자산관리 서비스인 ‘THE부자’에서 ‘불리기’ 메뉴를 통해 제공된다.금융권 최초로 생성형AI 기술을 통해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최신 재테크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즐기는 투자 문화를 선도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GPT-4 기술이 적용돼 최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학습한다.또한 데이터의 출처를 이용자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결과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매출 성장에 발맞추어 제조/품질관리 부문에 있어 안정적 제품 생산 및 품질관리 고도화를 위해 기존 자동화 설비에 이어 LIMS, RDMS를 도입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2019년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경기도 화성 제약공단 내 공장 증축 및 시설 증설, 설비 업그레이드 등을 진행한 바 있는 동구바이오제약은 이후에도 제조 시설에 대해 생산설비 자동화 공정 및 협동로봇 도입 등 지속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진행하며 제조부문 미래경쟁력을 확보했다.LIMS(Labor
애경케미칼이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간다’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인정받았다.애경케미칼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애경케미칼은 2021년 11월 3사 통합 이후, 노사 상생과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전사 노사협의회인 ‘유니크위원회’를 구성해 노사 간 의견차를 줄이고, 회사 전체의 이익과 비전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최근 울산공장과 청양공장에 4조 2교대 생산근무제를 적용했으며, 노사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올해 ‘노사 가치교육’을 본격 도입하기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현황과 성과, 향후 로드맵을 담은 ‘2023년 한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한샘은 2020년부터 4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에 진심… 홈인테리어 업계 최초 TCFD 보고서 수록한샘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대응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먼저 2025년까지 환경경영 시스템을 완성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넷제로)’을 달성하는 목표를 공개했다
GC녹십자는 ‘Alyglo’ 브랜드로 잘 알려진 자사의 혈액제제 ‘GC5107B(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10%)’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본격적인 허가심사 절차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FDA는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 법(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PDUFA)’에 따라 내년 1월 13일(현지 시각)까지 ‘GC5107B’의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GC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 중 하나인 ‘GC5107B
DX 전문기업 LG CNS가 국내 시장에서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Agile) 본격화를 위한 ‘3각 동맹’을 다진다.LG CNS는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글로벌 No.1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프레임워크 제공 기업 ‘스케일드애자일’과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3사는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 기반으로 앱 현대화(AM, Application Modernization)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한다.IT 업계에서 애자일*은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방법론이자 유연하고 신속하게 일하는 문화를 말한다. 애자일은 약 50명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31일(월), 실질적인 상생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고금리 대환대출 상품인 ‘따뜻한 상생대환 새희망홀씨’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제2금융권에서 고금리 대출 이용 중인 고객이 대환대출 상품에 가입하려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다. 이제는 ‘대출이동시스템’을 활용해 모바일뱅킹에서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심사부터 대출실행·상환까지 실시간으로 가능하다.‘따뜻한 상생대환 새희망홀씨’는 5월 고금리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비용 절감과 신용도 개선을 위해 연 최저 6% 및 전 기간 고정
하나은행은 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대면상담 채널인 ‘연금 더 드림 라운지’를 3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연금 더 드림 라운지’는 1억원 이상 IRP/DC 연금자산을 보유한 개인손님을 대상으로 △연금상품 운용 내역 진단 △연금상품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연금관리 컨설팅을 통한 은퇴설계서비스 제공 등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마련된 전문 상담센터다.특히 12일 전면 시행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의 가입 및 상품 운용방법 등 연금관리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뿐만 아니라 세무·부동산·상속·증여·신탁 등 자산관리 분야별 최고
롯데정밀화학은 31일 2분기 매출액 4312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케미칼사업부문 암모니아 판가 하락으로 17.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완료된 그린소재사업부문 셀룰로스 계열 증설에 따른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64.5% 증가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케미칼사업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5.1% 감소한 2942억원을 기록했다.염소계열 가성소다의 2차전지 전구체용 수요 확대 등으로 판매량은 일부 증가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천연가스와 전력 등 원료가 하락에
BNK금융그룹은 2022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BNK는 2012년부터 매년 ESG 경영전략과 핵심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그룹 ESG 경영현황을 공개하고 있다.이번 보고서는 ESG 실적을 ‘환경을 중시하는 금융’,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 ‘바른 경영을 지향하는 금융’으로 구분해 그룹의 ESG 경영의 추진 방향을 확고히 제시했다.주요 내용으로 상생금융 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결과와 탄소중립 이행 실적 등을
이흥사(利興寺)의 옛터에 남아있는 3층 석탑이다. 이흥사의 창건시기와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조선 후기인 18세기경까지 그 맥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석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받침돌만 남아있다.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다른 돌로 조성되었으며, 지붕돌은 두텁고 낙수면은 경사가 급하다.1995년 탑을 해체, 보수할 때 땅 속에 묻혀있던 아래층 기단이 지상으로 드러나면서 본래의 모습을 찾게 되었다. 고려 전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탑은 기단에 새겨진
임진왜란(1592∼1598) 당시 명량대첩(1597)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이다.일제강점기때 경복궁에 옮겨졌던 것을 1947년에 해남의 해안지역(문내면 학동리 1186-7번지)으로 옮겨 세웠다가 2011년 3월 원 설립지인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이 석비는 직사각형의 비 받침 위에 비 몸돌을 꽂고, 그 위로 구름과 용을 장식한 머릿돌을 얹은 형태이다. 비문에는 선조 30년(1597) 이순신장군이 진도 벽파정에 진을 설치하고 우수영과 진도 사이 좁은 바다의 빠른 물살을 이용하여 왜적의 대규모 함대
은 조선시대 문신인 장말손을 그린 초상화로, 크기는 가로 107㎝, 세로 171㎝이다. 장말손(1431∼1486)은 세조∼성종 때의 문신으로, 이시애의 난(1467)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워 적개공신이 되었는데 이 그림은 그 후에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그림은 3폭으로 연결되었는데, 얼굴부위가 들어있는 가운데 폭과 양어깨를 표현한 2개의 폭이 이어져 있다. 의자에 앉은 전신상으로, 얼굴을 살색으로 칠한 후 갈색으로 윤곽을 잡았으나 선의 짙음과 흐림이 없는 옛 기법을 사용하였다. 입술은 붉은 기가 돌고 눈매의 표
장계 홍패 및 장말손 백패·홍패(張桂 紅牌 및 張末孫 白牌ㆍ紅牌)는는 인동 장씨의 조상인 장계(張桂)와 그의 후손인 장말손(張末孫)에게 과거에 급제한 것을 알리는 합격증서로 총 3점이며, 인동 장씨가문에서 소장하고 있다.장계에게 내린 홍패는 고려 충렬왕 31년(1305)에 내린 것으로 서체는 행서체이다.장말손에게 내린 백패는 조선 단종 1년(1453)에 진사시험 2등 제7인에 합격한 증서이고, 홍패는 세조 5년(1459)에 문과의 병과 제3급에 합격한 증서이다.이 가운데 장계의 홍패는 조선시대와는 서식도 다르고, 지공거, 동지공거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입장에 대해 "원희룡 장관 '백지화'에 대하 대국민 사과와 백지화의 백지화 공식 선언과 김건희 여사 일가의 강상면 일대 통지 매각에 대한 대통령에게 답을 받아내야 한다"고 요구했다.심상정 의원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검증위원회가 실효성을 가지려면 두 가지 원칙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심상정 의원은 "장관이 뒤엎은 국민의 도로를 신속하게 도로 돌려드려야 하고 김건희 여사 일가의 이해충돌과 특혜 의혹 문제가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