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공판, 검찰 측과 변호인 측 증인 신문.. 음성녹음파일 진위여부 두고 '첨예한 대립'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대전고등법원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 22일 열렸다.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심리가 오후 7시가 넘은 시점까지 이어진 점을 미뤄봤을 때 검찰과 정씨 측 변호인들 간 법리 다툼이 치열했다는 것을 방증했다.6차 공판의 최대 쟁점은 두 가지였다. 먼저 고소인들이 제출한 음성녹음파일의 편집·조작 여부와, 그리고 세뇌에 의한 항거불능 상태의 성폭행 부분이다.이중 음성녹음 파일은 고소인 A씨가 정씨와 단둘이 있는 장소에서 성적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