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시인 「나는 폭이 없는 길을 간다」 출간
[시사매거진] 시가 주는 감동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 DH미디어(대표 양원석)는 통찰과 감성으로 빚어낸 이병진 시인의 시집「나는 폭이 없는 길을 간다」를 최근 출간했다.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병진 시인의 40여 년 창작 활동의 결정체인 이 시집은 나태주 시인의 평가처럼 ‘일생 회고록이면서 자서전’이다.수록된 98편의 시들은 삶의 경험과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지나치게 난해하거나 관념적인 시와는 차별된다. 세상을 향해 따끔한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날카로운 풍자를 통해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아픔도 대변한다. 때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