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기자의 기사

총 5건

[반론보도] [기자수첩] '몰카범죄' 덮고 내보내기? S 기업 대응방식 논란

경제

[시사매거진] 본 신문은 11월 4일 자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S 기업은 “보도에서 ‘이 회사는 사건의 심각성을 애초부터 인정할 생각이 없었던 듯 하다’, ‘내부 진상 조사, 징계 절차, 피해자 보호,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중 하나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 ‘피해자는 상처만 넘고, 가해자는 깨끗한 이름표를 달고 사회로 멀쩡하게 다시 나갈 수 있다’라고 보도한 내용과 달리, 사건을 인지한 후 담당 노무사와 협의하여 피해자를 분리하고, 내부 조사

김동현 기자

[심층탐사] "공조자들 왜 안 드러날까" '라덕연 게이트' 10편 프롤로그

경제

[시사매거진 탐사보도국] 라덕연 사태가 항소심에서 새로운 변곡점을 맞았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급변 사태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돼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던 전 호안투자자문 대표 라덕연 씨가 항소심에서는 징역 8년으로 감형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는 자본시장법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라 씨에게 징역 8년과 벌금 1465억여 원, 추징금 1815억여 원을 선고하며 원심을 파기했다.일반 금융범죄와는 다른 양상 '라덕연 사태' 형량 자체는 줄었지만, 이번 판결이 던지는 질문은 오히려 더 크다. 라 씨가 활용

김동현 기자

[칼럼] 마지막 길, 자연에 상처 남기진 말아야

칼럼 · 오피니언

[심상열 시사매거진 칼럼니스트] 오랜 기간 장례지도사로 일했다. 수많은 고인을 맞이했고, 그보다 더 많은 유가족을 만났다. 그 긴 시간 동안 한 가지 깨달았다. 사람은 죽음 속에서도 삶의 태도를 드러낸다는 것이다.하지만 우리 사회 장례문화는 여전히 화려함과 체면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관은 두껍고 반짝이며, 수의는 합성섬유로 만들어진다. 장례식장의 조화들은 대부분 플라스틱과 비닐로 이루어져 있다. 그 모든 것이 단 한 번의 예식을 위해 쓰이고, 곧 버려진다. 화장로 안에서는 이들이 타며 다이옥신과 미세먼지를 내뿜는다. 죽음을

김동현 기자

“역대 최단기간 기록” 목동 10단지 재건축, 50일 만에 동의율 76.9%

경제

[시사매거진 김동현 기자] 서울 목동 신시가지 10단지가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정비구역 지정 후 불과 50일 만에 전체 소유자 76.9%의 동의를 확보하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정한 법적 요건을 충족했고, 지난 19일 양천구청에 신탁업자 지정 동의서를 접수했다. 다른 단지들이 상가 협의와 주민 합의 과정에 수개월 이상을 소요한 것과 달리, 10단지는 사전 협상과 투명한 정보 공개,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빠른 결속을 이끌어냈다.목동 14개 단지 중 신탁방식 8곳, 조합방식 6곳재건축 절차는

김동현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신태용 감독, 자서전 ‘원팀, 우리는 승리한다' 출간

책

[시사매거진 김동현 기자] 한국 축구의 명장 신태용 감독이 45년 간의 축구 인생과 지도 철학을 담은 첫 저서 ‘원팀, 우리는 승리한다’를 출간했다. 이 저서는 선수와 지도자로서의 극적인 순간들, 그리고 그 안에서 길어 올린 ‘원팀(One Team)’ 정신을 중심으로 그의 승리 비결을 전한다.신태용 감독은 성남일화에서만 13년을 뛴 원클럽맨으로, K리그 최초의 60-60클럽 가입자이자 두 차례 MVP를 수상한 레전드 반열에 오른 선수다.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한 그는 2010년 성남일화 감독으로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