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이 가보고 싶은 국제도시, 대구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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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이 가보고 싶은 국제도시, 대구에 가면…’
  • 취재_남희영 차장/이성희 기자
  • 승인 2011.03.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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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유치를

전세계 212개 회원연맹 국가의 건각들이 한계에 도전하는 지구촌 축제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펼쳐지며 우리나라는 하계올림픽과 FIFA월드컵 등 세계 3대 스포츠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지구촌의 7번째 국가가 된다.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인 대구광역시는 ‘대구 방문의 해’를 맞이하며 세계로 웅비하는 일류도시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민선 5기 시정이 새롭게 출범되며 김범일 시장과 함께 250만 대구시민들의 성원속에 ‘21세기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로 힘찬 재도약을 하고 있다. ‘글로벌 지식경제 도시’ 대구광역시는 ‘지식산업도시’, ‘교육특별시’, ‘문화예술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젊음이 넘치는 국제도시’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인프라를 형성해 가고 있다. 지난해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제9차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다가올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1 국제 석유박람회’, ‘2013 세계에너지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세계인들이 가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교류 활성화와 관광여건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이미 일자리 창출과 시민생활 안정에 심혈을 기울여 첨단복합의료단지,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백년먹을거리 창출 기반을 구축한 대구시는 성공적인 국제대회들을 개최하고 준비하면서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대구방문 해’ 개최로 대구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 

한국의 관광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정부에서 지정겳楮되構?있는 ‘한국방문의 해’. 관광지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 방문의 해의 성공여부를 판단하는 잣대인데 특히, 관광지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대구에서는 더욱 더 중요한 요소이다. ‘대구방문의 해’개최를 통해 1박2일에 방영된 도심골목투어, 새로 걷는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첫 답사지 도동서원 등 대구의 역사유적들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새로운 답사일번지로 자리 잡을 것이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자원이 어우러진 특성 있는 스토리는 새로운 여행문화 창출과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친환경 관광상품으로 확대되어 대구를 찾는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팔공산 9개 코스를 포함한 총 11개 대구 올레코스가 개발겳楮도퓸?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초조대장경 간행 천년이 되는 2011년도를 기념하는 ‘초조대장경 천년기념사업’을 추진하여 초조대장경 복원출간, 산중전통장터 승시재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지역의 의료기반을 바탕으로 21세기 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의료관광을 적극 육성하여 의료쇼핑을 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대구는 앞으로 성형, 임플란트, 모발이식 등의 분야에서 의료관광 강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치료수준과 비용 경쟁력을 갖고 있다. 더불어 대구를 ‘체류하는 관광지’로 변모시키기 위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내면세점, 외국인전용식당 등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1C에 들어서면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산업 중 하나가 바로 관광산업이다. 그 이유는 관광산업은 숙박, 상품, 교통, 여가시설, 오락, 음식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되어있어 파급력이 어느 산업보다 크기 때문이다. ‘대구방문의 해’ 개최에 따른 경제겭英맛?효과는 2,187억 원에 달하는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편안하고 즐겁게 관광할 수 있는 환대체계 정비와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대구를 ‘가보고 싶은 도시’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도시로 한 단계 재도약해 대구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지자체 최초 음식 맛 브랜드‘대찬맛’ 개발 등 관광상품 개발

관광에서 먹을거리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대구시는 2007년부터 개최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내겳?행사 유치를 계기로 2009년을 「맛고장겢諭륫?달성 원년으로 삼고 대구음식 대중화를 위해 지난해 7월에 동인동찜갈비와 따로국밥을 향토 대표음식으로 선정하여 집중육성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막창과 매운떡볶이를 대구 별미음식으로 선정하여 집중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지자체 최초로 음식 맛 브랜드인 ‘대찬맛’을 개발해 대구음식 홍보 마케팅에 활용, 현재 상표, 서비스표 및 업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출원 중에 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2009년, 2010년 보건복지부 음식문화개선사업 시겣됐漬×【?2년 연속 우수시로 선정되었다. 향후에도 국제음식 도시에 걸맞도록 맛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친절한 대구음식점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내겳倂뮌?관광객 유치를 위해 KTX와 연계하여 육상경기대회 관람상품과 대구 주요관광지 투어상품을 코레일측과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수도권 등 단체관광객 유치상품을 개발해 2010년 5월 국내여행사연합회와의 업무제휴 협약에 이어 2010년 11월에는 108개 국내 여행사 및 여행전문기자단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여행사 단체인 한국관광클럽과도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권역별(일본권, 중화권, 동남아권, 미주겴?눙? 19개 전담여행사를 활용하고 일본권(체스투어즈, 전국관광), 중화권(원동투자, 경북해외홍보사무소)등 전략지역에 해외홍보사무소 3개소를 설치겳楮되臼?대구 관광상품을 홍보하며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10월초에는 아시아 10여 개국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음악교류축제인 ‘아시아송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대구는 크고 작은 이벤트와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외래관광객들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다.

2007년 황금돼지해에 추첨으로 ‘황금돼지를 찾아라’이벤트를 진행해 자동차 등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했던 ‘경북방문의 해’의 이벤트사업은 외래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같은 좋은 사례들을 검토해 더 많은 외래관광객들이 대구 관광지를 찾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제 대구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유치를 이뤄내고 ‘반드시 할 수 있다’는 대한민국과 대구광역시의 저력을 세계에 펼쳐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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