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주)코리아런드리(대표.서경노)가 운영하는 워시엔조이가 오는 20일 3일간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2023년형 하이브리드 창업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주)코리아런드리는 워시엔조이 론칭 10주년을 기념하여 프리미엄급 창업모델 워시엔조이 하이브리드를 비롯하여 맞춤형 창업모델 워시엔조이 블랙도 최초 공개한다. 

특히, 2023년형 워시엔조이 하이브리드 모델은 셀프세탁, 웻클리닝, 수거배달까지 올어라운드로 구축된 창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박람회 현장계약 고객에게는 세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세탁장비 최대 30% 할인을 비롯하여 10년간 AS 무상보증 서비스, 24시간 웻클리닝 전용 무인 수거배달 시스템, 247 전자동 AI 웻클리닝 스테이션 등 스페셜 특전 혜택을 제공한다. 

(주)코리아런드리 서경노 대표는 “워시엔조이만이 제시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세탁 비즈니스 모델은 필수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통합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수익성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비즈니스다"라며 "이와 더불어 워시엔조이만의 독보적인 무인매장 원격 관리 솔루션 리모트런드리와 모바일 간편결제 앱 워시앤페이 등의 자체 개발 무인 IT 솔루션을 탑재해 더욱 효과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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