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코로나19로 인해 매장방문보다 배달이 익숙해진 요즘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가 육회와 연어를 매장뿐 아니라 배달 서비스도 함께하는 전문점으로 발전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 프랜차이즈인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의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니어스에프앤비는 예비창업들을 위해 30호점까지 창업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기 이전부터 반영하여 서비스해오던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는 최저가 메뉴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혼밥, 혼술을 즐기는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를 반영하여 혼밥, 혼술 메뉴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한 것이 성공적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를 토대로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는 작년 한해동안 오로지 가맹사업의 최적화 방안에 몰두하여 코로나19가 한창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야심차게 가맹사업을 진행중이다.
 
혼자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양과 가격으로 육회와 연어를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이 집중되고 있다. 배달 메뉴의 다양화를 통하여 육회와 연어 외에 참치와 육사시미 등의 메뉴까지 포함하여 운영중이다. 8가지의 혼술 메뉴와 12가지의 혼밥 메뉴로 다채화하여 기호에 맞춰 다양하게 세트를 구성한 것과 매장에서는 무한육회, 무한연어, 무한참치 등의 무한리필 메뉴 이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1미터무한리필 메뉴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매장과 배달까지 확대하여 넓힌 것이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의 성공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배달 창업 아이템과 전통적인 매장 매출이 결합된 시스템이라는 점이 더해져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의 가맹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며 ”리모델링형(업종변경) 프랜차이즈 방식도 도입하고 있어 초기 창업비용을 줄인다는 점에서 창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고 말했다.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 대표는 “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함께 초보자에게 아낌없는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속 본사가 가맹점과 함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동반 성장을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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