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는 수원역 초 역세권에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오피스텔인 ‘프라운트수원’이 분양할 예정이다.

수원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프라운트수원’은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인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총 10가지 타입의 설계를 바탕으로 시공될 예정이며, 지하 4층에서 지상 13층에 1만4520.361㎡ 규모에 오피스텔 126실과 근린시설 1482.847㎡로 구성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1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인 수원역 인근에 위치할 예정인 ‘프라운트수원’은 향후 개설 예정인 GTX-C노선을 비롯하여 KTX 또한 정차 예정이기 때문에 서울 삼성까지 22분 이내 서울역까지 3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 뛰어난 입지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는 물론 경부고속도와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에 인접하여 자차 이동 시에도 편리하게 서울 및 수도권 지역과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몰 그리고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AK플라자와 수원메쎄, 로데오거리가 인접하여 뛰어난 상권을 보유해 문화생활을 비롯하여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용이한 것은 물론 성균관대학교와 수원대학교, 경기대학교 및 아주대학교 등 7개 대학교에 통학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수원역의 경우 풍부한 교통 인프라와 상권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물론 향후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어 충분한 미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위치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프라운트수원’은 시행에는 ㈜제이앤에이산업개발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동건설이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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