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아이배냇의 아이쓸거리 건강주의 ‘아이오감’이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선착순 체험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아이배냇은 "이번 행사는 25일 오전 9시부터 구성별 각 5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젖병&주방세제 액상형 용기1+리필1 △젖병&주방세제 거품형 용기1+리필 1 △토이클리너 1+욕조클리너 1 등 세 가지 구성을 모두 특가 2,8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매 후 리뷰에 포토 사용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은 아이오감 베이비 욕조클리너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아이오감 ‘1종 젖병&주방 세제’는 식약처 고시 1종 세척제로, 젖병과 식기는 물론 과일, 채소 세정에도 사용 가능해 잔여물 걱정 없이 세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기 생활용품에서 많이 발견되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등 유해세균에 대한 99.9%의 항균 효과를 외부공인시험기관을 통해 확인했다.

아이 피부에 닿는 제품인 점을 고려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유해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통해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불리는 CMIT, MIT은 물론, 형광증백제, 비소, 중금속 등 유해의심물질이 불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이클리너’는 전성분 100% 식품첨가물로 아기용품 및 각종 완구의 유해세균 99.9% 항균 효과를 입증했다. 스프레이 형태로 골고루 뿌리고 닦기만 하면 돼 물세척이 어려운 유아 용품에 안심하고 간편하게 위생 관리할 수 있다. ‘베이비 욕조클리너’는 전성분 EWG 그린 등급 제품으로, 코코넛에서 유래한 식물성 세정성분으로 만들었다. 아기욕조 등 욕실의 유해세균 99.9% 항균 효과가 있으며, 폼타입의 스프레이로 편리하고 풍성한 거품이 우리 아기 세정 공간을 깨끗하게 해준다.

두 제품 모두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등 4대 세균 99.9% 항균효과 테스트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MIT, CMIT 뿐만 아니라 벤젠, 비소, 형광증백제 등 유해 의심성분 19가지 무첨가 테스트,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전했다.

아이오감 브랜드 담당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많은 고객들이 배송비정도의 특가로 아이오감 제품을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모든 곳을 건강함으로 채우는 아이쓸거리 건강주의 '아이오감'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