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강대수 기자] 예로부터 결혼은 인륜지대사로 꼽히며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스튜디오를 선택함에 있어 고민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고민들이 많은 와중 강남에 위치한 클로에비아 스튜디오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결혼을 앞둔 신부들은 평생 한 번 뿐인 결혼이기 때문에 다양한 니즈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모든 사진을 인물중심으로 촬영하는 와중에도 빛과 피사체의 감정에 대한 사진적 해석을 더한 클로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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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비아 스튜디오는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에서 촬영도 가능하고 가봉컨셉 스냅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야외촬영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촬영 전 꼼꼼한 사전미팅을 진행하고 있어 커스터마이징 촬영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촬영 전 컨셉 상의를 통해 컨셉을 정하고 포토그래퍼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은 차별화된 운영으로 타 스튜디오처럼 한 가지 컨셉을 정해놓고 맞춰서 촬영하는 스튜디오가 아닌 예비부부의 느낌에 맞춰 여러가지 테마로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한편 클로에비아 스튜디오는 “클로에비아 스튜디오는 ‘그날의 너와 나’ 라는 메인 테마를 가지고 시작한 곳으로 신랑신부의 소중한 추억을 아름답게 담기 위해 열정을 다해왔다”며 “따뜻한 색감 안에서 느껴지는 두사람만의 소소한 감정, 트렌드를 초월하는 이미지는 클로에비아 스튜디오의 시그니처가 되었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의 새로운 샘플이 식상한 웨딩사진 때문에 고민을 거듭하는 예비부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