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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산교회 '오픈하우스' 성황… 3천여 명 몰려 지역사회 소통 강화

'첫 열매 대축제' 콘셉트로 수료생·가족·지인 등 참여… 말씀 교육·체험 부스·강연 등 호응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지파장 이영노·이하 신천지 부산교회)는 22일 열린 '오픈하우스' 행사가 3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네 번째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수료식을 콘셉트로 한 '첫 열매 대축제' 주제로 진행됐다. 성경교육 과정, 예배 프로그램, 신앙 활동 전시 등을 일반에 공개해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인사, 성도 가족·지인, 시온기독교센터 수강생 등이 참여했다. 교회는 11

지난 22일 신천지 부산교회가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이영노 지파장(오른쪽)과 성도들이 손글씨 소감을 작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신천지 부산교회)
지난 22일 신천지 부산교회가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이영노 지파장(오른쪽)과 성도들이 손글씨 소감을 작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신천지 부산교회)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지파장 이영노·이하 신천지 부산교회)는 22일 열린 '오픈하우스' 행사가 3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수료식을 콘셉트로 한 '첫 열매 대축제' 주제로 진행됐다. 성경교육 과정, 예배 프로그램, 신앙 활동 전시 등을 일반에 공개해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난 22일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준비된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_신천지 부산교회)
지난 22일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준비된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_신천지 부산교회)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인사, 성도 가족·지인, 시온기독교센터 수강생 등이 참여했다. 교회는 116기 수료식 도슨트 운영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도왔다.

교회 관계자는 "신천지를 궁금해도 쉽게 방문하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투명한 공개를 목표로 준비했다"며 말씀 교육과 성도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이영노 지파장은 강연에서 "요한계시록의 핵심은 예언과 성취"라며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인생의 목적을 찾고, 신앙 이해도가 깊어졌다"고 전했다.

이 지파장은 신앙 변화가 인간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부모와의 관계 개선, 주변과의 소통 회복 등 변화가 있었다는 반응이 많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분위기에 대해 "차분하고 체계적이었다”고 말했다. 경주시 안강읍에서 온 임만균(67) 씨는 “성도들의 친절한 안내가 신뢰를 줬다”며 “강연이 기존 오해를 푸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사하구 신평에서 가족과 참석한 박순영(가명·45) 씨는 "믿고 참석한 자리였고 '좋은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성도 손글씨 소감 전시도 마련돼 개인적 변화 경험을 공유했다. '말씀을 배우고 변화된 점'에 대해 참가자들은 마음가짐 변화, 태도 개선, 가정 화목, 신앙·전도의 중요성 인식 등을 적었다.

외부 안과 전문의 상담 부스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전문의가 직접 눈 건강을 확인하고 질환 상담과 진료 예약을 지원해 방문객 만족도가 높았다.

교회 측은 "참가자가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질의응답 부스를 통해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열린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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