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디지털배움터, 키오스크부터 PASS 앱 활용까지…북한이탈주민 디지털자립 도와
[시사매거진] 충남디지털배움터는 지난 11월 18일, 충남하나센터와 협업하여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디지털 실습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은 실제와 유사한 키오스크 모형을 활용하여 주문과 결제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고, 편의점·카페 등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반복 학습을 진행하였다. 또한, PASS 앱을 활용한 본인인증 실습도 함께 이루어져, 인증 절차, 화면 흐름, 비밀번호 설정, 오류 대처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을 체험형으로 익혔다.이번 사례는 실생활 기반 실습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시사매거진] 충남디지털배움터는 지난 11월 18일, 충남하나센터와 협업하여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디지털 실습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은 실제와 유사한 키오스크 모형을 활용하여 주문과 결제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고, 편의점·카페 등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반복 학습을 진행하였다. 또한, PASS 앱을 활용한 본인인증 실습도 함께 이루어져, 인증 절차, 화면 흐름, 비밀번호 설정, 오류 대처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을 체험형으로 익혔다.
이번 사례는 실생활 기반 실습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키오스크 주문과 본인인증 절차를 숙련하고, 공공·금융 서비스 이용에서의 자립성과 디지털 자신감을 높인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황정아 강사는 “직접 조작해보며 표정이 밝아지고, 스스로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는 모습을 보며 변화의 순간을 돕는 일에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이 낯설지 않고, 우리 사회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 디지털배움터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 관련하여 일상생활과 취업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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