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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립여성합창단, ‘노래에 진심’으로 전하는 합창의 감동

아카펠라 그룹 MTM 참여…전석 무료로 관객과 만나는 따뜻한 공연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관악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노래에 진심’을 개최한다.관악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의 노력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관객과 진심 어린 감동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2006년 창단된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은 폭넓은 레퍼토리와 안정된 음악성을 기반으로 관악구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해왔다. 관악 강감찬축제를 비롯한 지역 문화행사와 각종 합창대회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공동체 역할을 확장히고 있으며, 올해 ‘제3회 남도 전

관악구립여성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포스터_관악문화재단)
관악구립여성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포스터_관악문화재단)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관악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노래에 진심’을 개최한다.

관악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의 노력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관객과 진심 어린 감동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2006년 창단된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은 폭넓은 레퍼토리와 안정된 음악성을 기반으로 관악구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해왔다. 관악 강감찬축제를 비롯한 지역 문화행사와 각종 합창대회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공동체 역할을 확장히고 있으며, 올해 ‘제3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 일반부에서 은상을 수상해 실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Kyrie(from Cries from a Distant World)>와 <Psalm8>으로 문을 열고, <머나먼 길>, <등대>, <그대 있음에> 등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들이 이어진다. 더불어 <야생화>,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Golden>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별 게스트로는 혼성 아카펠라 그룹 MTM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지휘자 정은주는 “진심이 곧 예술의 시작이라고 믿는다”며 “단원들이 쌓아온 진심이 음악을 통해 관객의 마음에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좌석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관악구립여성합창단 제15회 정기연주회(2024)_관악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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