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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허코리아, 신예 드러머 이시원 영입… 아라연 20주년 무대서 첫 공식 데뷔 예정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공연예술 기획사 댄허코리아가 신예 드러머 이시원과 지난 15일 아티스트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 설립된 댄허코리아는 공연기획·매니지먼트 전문 회사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해온 곳이다.2024년 서울예술대학교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전문 연주자의 길에 들어선 이시원은 클래식과 국악, K-pop,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차세대 퍼커셔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음반과 뮤직비디오, 콘서트, 경연대회까지 폭넓은 무대를 경험하며 특유의 유연한 리듬 감각과 창의적 해석을 쌓아왔다

드러머 이시원(사진_댄허코리아)
드러머 이시원(사진_댄허코리아)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공연예술 기획사 댄허코리아가 신예 드러머 이시원과 지난 15일 아티스트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 설립된 댄허코리아는 공연기획·매니지먼트 전문 회사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해온 곳이다.

2024년 서울예술대학교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전문 연주자의 길에 들어선 이시원은 클래식과 국악, K-pop,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차세대 퍼커셔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음반과 뮤직비디오, 콘서트, 경연대회까지 폭넓은 무대를 경험하며 특유의 유연한 리듬 감각과 창의적 해석을 쌓아왔다.

이시원은 △역사문화공원 악극 아버지의 꿈 △춘천 애막골 축제 △김장체험페스티벌 △고성군 로드트립 △태종제 국악무대 △비타민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고, 서울 경기청소년국악콩쿨 초청 공연과 전주 청연 제1회 정기공연 등 국악 기반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싱글 앨범 <봄이 왔나봐><참 따뜻했던><철원 억새꽃밭 주제곡><고성군 로드트립>등 다수의 녹음에 참여했으며, 창작 뮤지컬 음악 조감독을 맡아 연출 역량 역시 인정받았다.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하는 등 대중음악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이시원은 2026년 열리는 국악앙상블 아라연 창단 2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첫 공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과 퓨전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운드를 탐구해온 아라연의 음악적 색채와 이시원의 현대적 리듬 감각이 결합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국악 퍼포먼스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댄허코리아 허영훈 대표는 “이시원은 국악·대중음악·뮤지컬·레코딩을 두루 경험한 드러머로, 한국 공연예술계의 다양한 협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라며 “아라연 창단 2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외 프로젝트를 함께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댄허코리아가 매니지먼트 하고 있는 국악앙상블 아라연은 2026년을 기점으로 국악 기반의 크로스오버 콘서트, 글로벌 BGM 프로젝트, 공연 실황 영상 프로모션 등 폭넓은 활동을 준비 중이며, 전통음악에 현대적 사운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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