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상회' 역대 최고 매출 달성, 부산 우수 중소기업 성과 본격화
2025년 6월 신제품 입점 후 4개월간 2억 4천만원 매출 달성 기존 제품 개선과 신규 제품 입점 지속 추진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위치한'동백상회'가 최근 4달간 2억 4000만 원(평균 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급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동백상회는 2020년 11월 유라시아 플랫폼에 처음 문을 열었고 부산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매출 증진을 위해 지난 2023년 3월부터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으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그동안 지역 중소상공인들은 까다로운 절차와 높은 수수료 등으로 대형 백화점 입점에 어려움을 겪었다.하지만 동백상회가 대형 백화점 내 입점함으로써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위치한'동백상회'가 최근 4달간 2억 4000만 원(평균 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급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백상회는 2020년 11월 유라시아 플랫폼에 처음 문을 열었고 부산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매출 증진을 위해 지난 2023년 3월부터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으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지역 중소상공인들은 까다로운 절차와 높은 수수료 등으로 대형 백화점 입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동백상회가 대형 백화점 내 입점함으로써 대기업-지자체-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해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이 대형 유통망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동백상회의 매출은 2023년 1억 5000만 원, 2024년 2억1000만 원, 2025년은 9월까지 3억 8백만 원을 달성했으며, 특히 신규 제품이 입점한 6월 이후 최근 4달간의 월평균 매출액은 6000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2023~24년, 평균 16백만 원)를 기록했다.
진흥원은 2025년부터 동백상회 활성화를 위해 △구매하고 싶은 제품 △찾아오는 매장 △외부 홍보 강화의 콘셉트 아래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장 내 판매 가격 할인을 진흥원이 주도하던 방식에서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매월 10~30%의 기업 자체 할인을 진행하고, 매장에서 제품 시식/시연 등 행사도 진행해 고객의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향후에도 동백상회는 신규 제품 입점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부산 커넥트 현대에서도 판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위치한 동백상회는 중소기업의 단순 매출 및 홍보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엄격한 백화점의 기준을 통과한 신뢰성을 확보한 제품이라는 의미”라며 “현재의 판매 활성화를 이어 나가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고 기업 성장의 디딤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