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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 파크골프장 증설 준공인가 획득... 수도권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완료!

- 한강유역환경청 준공인가 획득... 오학 파크골프장 총 63홀 운영 개시 - 총 117홀 규모로 전국 파크골프 '성지'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이충우 시장, "단순 시설 확충 넘어 고령층 건강 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견인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오학동에 위치한 오학 파크골프장 증설 구간(27홀)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의 준공인가를 최종적으로 획득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기존 36홀에 27홀이 추가되어 총 63홀의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이로써 여주시는 오학 파크골프장(63홀) 외에도 점동 파크골프장(18홀), 대신 파크골프장(36홀)을 포함하여 총 117홀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구축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파크골프의 '성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부분의 타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오학동에 위치한 오학 파크골프장 증설 구간(27홀)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의 준공인가를 최종적으로 획득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기존 36홀에 27홀이 추가되어 총 63홀의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오학 파크골프장 27홀 증설 구간 (사진_여주시)
오학 파크골프장 27홀 증설 구간 (사진_여주시)

이로써 여주시는 오학 파크골프장(63홀) 외에도 점동 파크골프장(18홀), 대신 파크골프장(36홀)을 포함하여 총 117홀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구축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파크골프의 '성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부분의 타 지자체 파크골프장이 하천부지 내 하천점용허가를 받더라도 환경청의 준공인가 절차가 까다로워 신규 및 증설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여주시는 이충우 시장이 직접 환경청을 방문하고 지속적인 협의 노력을 기울여 준공인가를 이끌어낸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주시는 준공인가 이후 곧바로 이용자 편익 증진을 위한 후속 조치에 착수할 계획이다. 쉼터 및 화장실 확충, 주차장 정비, 이용자 중심의 구장 개선 등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외부 이용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나아가, 관외 이용자에게 이용료 일부를 여주관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안을 시행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령층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 파크골프장 조성·확충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장을 넘어 고령층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 가족 단위 체험 관광 활성화, 지역 상권 연계 등 다방면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향후 파크골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변 상권 협력, 체육 행사 및 대회 개최, 이용자 중심의 운영 개선 등 위탁사인 여주도시공사와 연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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