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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 차세대 ‘800G 광트랜시버’ 개발… AI 시대 대용량 데이터 대응

데이터센터와 IP 통합망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고도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옵티코어는 최근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실증확산’ 사업을 통해 800G 광트랜시버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다.이번 제품은 AI 산업 성장으로 폭증하는 데이터 전송량을 감안해 저전력·고성능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데이터센터 내 스위치 간 대규모 트래픽 교환과 IP 단일망 환경에서의 효율적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광트랜시버는 전자 신호와 광

데이터센터와 IP 통합망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고도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옵티코어는 최근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실증확산’ 사업을 통해 800G 광트랜시버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다.

이번 제품은 AI 산업 성장으로 폭증하는 데이터 전송량을 감안해 저전력·고성능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데이터센터 내 스위치 간 대규모 트래픽 교환과 IP 단일망 환경에서의 효율적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트랜시버는 전자 신호와 광 신호를 상호 변환하는 장비로, 초고속 데이터 통신을 가능케 하는 필수 기술이다. 옵티코어는 이번 과제에서 ▲대형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통합망용 두 가지 모델을 개발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 장치는 하나의 파장에서 400Gbps급 속도를 지원하며, 기존의 다계층 네트워크를 간소화해 운영비 절감과 저탄소 전송망 구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장거리 데이터 전송에도 안정성을 확보해 향후 글로벌 통신망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현재 실증은 SK브로드밴드가 이끄는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업체의 협업을 통해 실제 수요처의 시범망에서 제품 검증이 이뤄지고 있으며, 사업의 최종 목표는 국내 광통신 부품의 상용화와 해외 경쟁력 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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