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전략산업 워킹그룹 제1차 분과위원회 개최
성과 모니터링 지표 검토·신규사업 발굴 방향 논의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부산시티호텔에서 '2025년 전략산업 워킹그룹' 제1차 분과위원회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부산시 전략산업의 성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성과측정 지표 검토 ▲정책 동향 및 발전 전략 분석 ▲산업별 신규사업 제안 등으로, 올해 핵심 과제인 성과관리 체계 확립에 초점이 맞춰졌다.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제6차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부산시티호텔에서 '2025년 전략산업 워킹그룹' 제1차 분과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부산시 전략산업의 성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성과측정 지표 검토 ▲정책 동향 및 발전 전략 분석 ▲산업별 신규사업 제안 등으로, 올해 핵심 과제인 성과관리 체계 확립에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제6차 마스터플랜(2024~2028년)은 ‘다시 태어나는 부산 산업’을 비전으로 디지털테크, 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등 9대 전략산업을 선정하고, 3대 육성방향(Big Future, Big Change, Big Infra)을 제시했다.
마스터플랜 실행과 성과관리를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 33명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이 운영 중이며, 분과위원회는 27명의 전문가가 성과관리와 발전방향 검토를 맡고 있다.
올해는 부산연구개발사업 데이터를 활용해 성과측정 지표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보완하며, 신규사업 발굴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향후 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균 원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정책 동향과 지역 현황에 맞춰 성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전략산업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산·학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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