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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국 선양시 대표단 방문, 우호 협력 강화 논의

선양 한국 주간 행사 등 대화 나눠 현지 성남기업 수출 상담 힘 싣기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선양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선양시 대표단을 맞이했다. 자오웨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선양시 대표단 5명은 26일 성남시를 방문해 신상진 성남시장과 만남을 가졌다.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선양시에서 개최될 '한국 주간' 행사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한중 경제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서는 성남시의 11개 기업이 참여해 수출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신상진 시장은 직접 행사에 참석해 참여 기업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선양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선양시 대표단을 맞이했다. 자오웨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선양시 대표단 5명은  26일 성남시를 방문해 신상진 성남시장과 만남을 가졌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자오웨이 중국 선양시 부시장 대표단 (사진_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자오웨이 중국 선양시 부시장 대표단 (사진_성남시)

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선양시에서 개최될 '한국 주간' 행사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중 경제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서는 성남시의 11개 기업이 참여해 수출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신상진 시장은 직접 행사에 참석해 참여 기업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선양시와의 경제 협력 확대를 통해 성남 기업들의 수출 시장을 더욱 넓히겠다"고 강조하며, "드론, IT, 바이오헬스케어와 같은 첨단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청소년,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랴오닝성의 중심에 위치한 선양시는 인구 924만 명의 대규모 도시로, 중국의 주요 장비 제조업 및 철강 산업의 중심지이다. 성남시와는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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