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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NHE윈드오케스트라’,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첫 공식 무대서 창단 실력 입증…팀워크와 꾸준한 훈련 성과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NHE윈드오케스트라’가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창단 이후 첫 공식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꾸준한 훈련, 팀워크가 빚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첫 공식 공연에서 영예를 안으며 오케스트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1976년 시작된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올해는 한국관악협회 주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지난 14일에서 17일까지 경기도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렸다. 전국 50개 팀, 2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받은 'NHE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렸다.(사진_신천지예수교회)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받은 'NHE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렸다.(사진_신천지예수교회)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NHE윈드오케스트라’가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창단 이후 첫 공식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꾸준한 훈련, 팀워크가 빚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첫 공식 공연에서 영예를 안으며 오케스트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특별부·일반부 세션에서 ‘알테 카메라덴’과 ‘페르시스’를 연주 중인 'NHE윈드오케스트라' 모습. (사진_신천지예수교회)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특별부·일반부 세션에서 ‘알테 카메라덴’과 ‘페르시스’를 연주 중인 'NHE윈드오케스트라' 모습. (사진_신천지예수교회)

1976년 시작된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올해는 한국관악협회 주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지난 14일에서 17일까지 경기도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렸다. 전국 50개 팀,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NHE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15일 특별부·일반부 세션에 출전해 행진곡 ‘알테 카메라덴(Alte Kameraden)’과 자유곡 ‘페르시스(Persis)’를 연주했다. 고전 행진곡의 힘찬 울림과 현대적 서곡의 대비를 정교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표현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무대를 준비한 단원은 60명으로,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연습을 이어왔으며 5차례 합숙 훈련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이 첫 출전에서 최우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박상군 단장은 “첫 대회임에도 수준 높은 연주를 펼친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E윈드오케스트라는 목관·금관·타악기 연주를 통해 웅장하고 힘찬 사운드로 ‘하늘문화’를 표현하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대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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